▲ 경기 남양주시 금곡동에 있는 세계유산 조선왕릉인 홍릉과 유릉에 하얀 눈이 소복하게 쌓여있다. 사진은 홍릉의 모습으로 홍릉은 조선 제26대 왕 고종과 비 명성황후 민씨를 합장한 무덤이다.ⓒ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경기 남양주시 금곡동에 있는 세계유산 조선왕릉인 홍릉과 유릉에 24일 하얀 눈이 소복하게 쌓여있다.

홍릉은 조선 제26대 왕 고종과 비 명성황후 민씨를 합장한 무덤이다. 유릉은 조선 27대 왕 순종과 비 순명효황후 민씨, 계비 순정효황후 윤씨를 합장한 무덤이다. 홍릉과 유릉은 1970년 5월 26일 사적 제207호로 지정됐다.

▲조선 제26대 왕 고종과 비 명성황후 민씨를 합장한 무덤인 홍릉 ⓒ천지일보(뉴스천지) 

 

▲ 조선 27대 왕 순종과 비 순명효황후 민씨, 계비 순정효황후 윤씨를 합장한 무덤인 유릉 ⓒ천지일보(뉴스천지)
▲조선 27대 왕 순종과 비 순명효황후 민씨, 계비 순정효황후 윤씨를 합장한 무덤인 유릉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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