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11일 재개관한 화폐금융박물관을 돌아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승연 수습기자] 11일 한국은행 60주년 기념식에서 전면 개편으로 문을 닫았던 화폐금융박물관이 재개관됐다.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와 임직원들이 화폐금융박물관 전시실을 돌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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