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윽 보는 천지일보] 11월 24·25일자, 수능·세월호유골은폐·종교인과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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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오동주 기자] 사상초유 규모 5.4 지진 발생으로 일주일이 연기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23일 전국 85개 시험지구, 1180개 시험장에서 치러졌습니다.

수발의 총상을 입은 북한 귀순 병사를 기적적으로 살려낸 이국종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그가 얼마전 중증외상센터의 어려움과 의료수가의 문제를 지적한 글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국내 방송시장이 연일 시끄럽습니다. MBC는 총파업을 마쳤지만, KBS는 파업 투쟁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 등 ‘공영방송 사태’가 마무리되지 않고 있는 데다, 유료방송시장도 합산규제 이슈로 인해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여야가 종교인 과세 시행에 대한 입장차를 보여 끝내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여기에 개신교계 일부에선 헌법 소원까지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종교인 과세를 둘러싼 논란이 커질 전망입니다. 

오늘의 ‘쓰~윽 보는 천지일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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