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이 23일 시험장인 대전둔원고, 대전만년고 등 2개교를 방문해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제공: 대전교육청)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23일 전국 85개 시험지구, 1180개 시험장에서 치러진 가운데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이 시험장인 대전둔원고, 대전만년고 등 2개교를 방문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수험생 시험감독을 위해 고생하고 있는 시험감독관 등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이 23일 시험장인 대전둔원고, 대전만년고 등 2개교를 방문해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제공: 대전교육청) ⓒ천지일보(뉴스천지)
▲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이 23일 시험장인 대전둔원고, 대전만년고 등 2개교를 방문해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제공: 대전교육청) ⓒ천지일보(뉴스천지)
▲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이 23일 시험장인 대전둔원고, 대전만년고 등 2개교를 방문해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제공: 대전교육청)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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