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기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가 23일 오후 서울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양심수 석방촉구 목요 기도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정치학 박사 이병진 교수가 발언하고 있다. 이 교수는 “양심수를 석방하라”고 촉구했다. 이 교수는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돼 지난 9월 8일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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