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민환 기자] 23일 정세균 국회의장이 원내대표단과 정치개혁특별위원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간사들과 오후 국회 본청에서 개헌 관련 확대 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이날 정 의장은 “국회가 국민께 약속드린 개헌 시간표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며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때를 놓치면 의미가 없다. 지금이야 말로 30년 만에 찾아온 개헌의 최적기”라고 강조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민환 기자
swordstone@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