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날인 23일 오전 충남 천안시 북일여자고등학교에 설치한 충청남도교육청 60지구 제11시험장 앞에서 복자여고 학생들이 선배들의 수능대박을 기원하는 절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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