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KT&G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의 현장 판매 첫날인 21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GS25 편의점에 릴 판매종료 안내 글귀가 젹혀있다.

GS25 편의점 직원 A씨는 이날 “(릴) 구매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며 ”처음에 물량을 10개 밖에 못 받았는데, 오늘 남아 있던 3개가 오후 4시쯤 완판됐다”고 말했다. 릴은 GS25에서 단독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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