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미정 기자] 21일 오전 전남 강진군을 출발한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성화가 진도를 거쳐 신안 천사의 섬을 60여분간 비행한 후 전남도청에 도착했다.

 

전남도청 앞 광장에서는 도청 직원들과 시민들이 참여해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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