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주니어 은혁, 홈쇼핑 완판 소감 “진짜 하게 될 줄 몰랐어요” (출처: 은혁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은혁이 홈쇼핑 완판 소감을 밝혔다.

은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앨범판매 20만장 돌파 공약 이행 중. 홈쇼핑 출연. 진짜 하게 될 줄 몰랐어요. 재밌자고 던진 말이었는데. 여러분 공약은 지켜야 합니다. 약속은 소중하니까요. #CJ오쇼핑 #패딩완판 #멸치팔때불러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지난 20일 CJ오쇼핑에 출연해 겨울 패딩을 판매한 예성, 김희철, 신동, 동해, 은혁, 이특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이날 1시간 동안 진행된 홈쇼핑에 출연해 직접 모델로 나서서 패딩을 판매해 완판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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