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 Photo Ark’서 만나는 상상 속 미디어 동물원
‘내셔널지오그래픽: Photo Ark’서 만나는 상상 속 미디어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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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 딜리버리: 낙타편 – Dream Delivery ‘Camel’. (제공: 본다빈치㈜)

본다빈치 ‘드림 딜리버리: 낙타편’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컨버전스아트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본다빈치㈜’가 ‘드림 딜리버리: 낙타편(DREAM DELIVERY CAMEL)’을 미디어 동물원으로 선보인다.

‘드림 딜리버리: 낙타편(DREAM DELIVERY CAMEL)’은 내년 3월 4일까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개최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 ‘Photo Ark: 동물들을 위한 방주’에서 미디어 동물원으로 전시된다.

본다빈치는 이번 ‘드림 딜리버리 : 낙타편’을 통해 다양한 상상의 동물들을 미디어아트로 표현했다.

‘Photo Ark: 동물들을 위한 방주’는 멸종 위기에 처한 생물 5000여종의 기록을 담은 내용으로, 동물원에서 볼 수 있었던 보호가 필요한 여러 동물들을 고화질 사진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본다빈치가 연출한 미디어 동물원 ‘드림 딜리버리 : 낙타편’은 일상의 로맨틱함을 꿈꾸고 아름다움을 상상하며 만든 ‘로맨드림(Dream)’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로 꾸며졌다. 컨버전스아트 기술로 재탄생한 상상 속 동물들은 각자의 이야기를 품은 환상의 동물들이자 꿈의 전달꾼들로서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아름답고 따뜻한 세계를 떠올릴 수 있는 이야기 선물을 전달 해준다.

관람객들이 숨겨져 있는 동물들을 찾아보고 소통하면서 인터랙티브 효과를 체험하는 전시로 구성되었다.

본다빈치㈜ 김려원 연출은 “현대 전시문화를 주도하는 컨버전스아트와 사진 저널리즘의 대명사인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작품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자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에서 본다빈치㈜ 소속 강서연 일러스트레이터가 젊은 감각으로 그려낸 ‘환상 동물원’의 따스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관람객들의 감수성을 깨우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본다빈치는 컨버전스아트 전시 ‘모네, 빛을 그리다展 II’을 본다빈치뮤지엄에서 연장 앵콜 전시로 2018년 3월 4일까지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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