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가 20일 오후 광주 동구 ACC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광장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벌이면서 기아 이명기 선수가 팬 사인 도중 유아의 부탁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이병기는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KIA 타이거즈 대 두산 베어스 경기 3회초 2사 2루에서 선취득점타를 쳤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광주=김도은 기자] 광주시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가 20일 오후 광주 동구 ACC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광장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벌이면서 기아 이명기 선수가 팬 사인 도중 유아의 부탁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이병기는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KIA 타이거즈 대 두산 베어스 경기 3회초 2사 2루에서 선취득점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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