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김도은 기자] 광주시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가 20일 오후 광주 동구 ACC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광장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벌이면서 기아 이범호 선수가 팬이 건넨 공에 사인을 하고 있다.

이범호는 지난달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KIA 타이거즈 대 두산 베어스 경기 3회초 2사 만루에서 만루 홈런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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