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세월호 미수습자 5명의 합동장례식을 언급하고 “국민의당은 세월호 참사를 겪었던 그 때의 초심을 간직하겠다”며 “사회적 참사법 제정에도 대안을 제시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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