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우 원내대표는 포항지진 피해 이재민 대책에 대해 “시급하게는 한파 대비와 사생활 보호 등 대피시설에 대한 정비가 원활하게 이뤄져야 하며, 임대주택 등 임시 주거 시설에 대한 충분한 공급 대책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