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18일 오전 부여 백제보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백제보 확대 개방 상황을 점검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제공: 충남도)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18일 오전 부여 백제보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백제보 확대 개방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3일부터 백제보를 비롯한 전국 4대강 7개 보에 대한 확대 개방이 시작됨에 따라 보 개방으로 인해 지하수나 농업용수 이용 등에 문제가 없는지 살피기 위해 진행됐다.

▲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18일 오전 부여 백제보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백제보 확대 개방 상황을 점검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제공: 충남도)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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