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포항=송해인 기자] 최성자 지질자원연구원 박사가 19일 오후 경북 포항 일대에서 지난 15일 포항에서 발생한 강진 직후 나타난 ‘모래 분출구(Sand volcanoes, 샌드 볼케이노)’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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