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신영, 연희동 신혼집에 대만족… “다음 주부터 여기서 촬영하면 되냐”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장신영과 강경준이 마음에 꼭 드는 신혼집을 찾았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연희동으로 신혼집을 보러간 강경준과 장신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경준과 장신영은 연희동에서 마음에 꼭 드는 집을 만났다. 대문을 열고 들어간 장신영은 “오빠. 더 이상 집을 안 봐도 될 거 같아”라고 마음에 들어했다.

집 안으로 들어온 장신영은 “계약서 쓰시죠”라고 부동산 중개사에게 말했다.

집안을 둘러보는 두 사람은 입이 쩍 벌어지며 “너무 좋다”라고 거듭 좋아했다. 장신영은 “다음 주부터 ‘동상이몽’ 여기서 촬영하면 되는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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