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포항=송인애 기자]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덕실마을길에서 38년 된 주택이 이번 지진으로 인해 파손돼 있다. 당시 지진의 위력을 가늠할 수 있을 정도로 크게 부서진 주택이 마치 전쟁터를 방불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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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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