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기자] 한국종교문화연구소와 ‘한국학중앙연구원 비교문화연구소’가 18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약사신협 5층 대회의실에서 ‘종교문화로 보는 한국 기독교’를 주제로 정기심포지엄을 연 가운데 한국종교문화연구소 구형찬 연구원이 발표하고 있다.

구 연구원은 ‘혐오와 종교문화: 한국 개신교의 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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