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의정부=이성애 기자] 17일 경기도 의정부시 송산동 검은돌마을에 떡 교육시설인 '담다헌'을 찾은 포천 삼성숲 어린이들이 떡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담다헌은 매년 6000~7000명이 방문, 체험하고 있으며 영상교육용 프로젝트, 스팀기, 제병기, 절구, 송편기, 박피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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