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조직위, 인공 눈 만들기 본격 시작
평창 조직위, 인공 눈 만들기 본격 시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2018평창 동계올림픽대회와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가 16일 정선알파인경기장의 제설시스템 증설과 종합적인 제설시스템 시운전을 마치고 제설 작업을 펼치고 있다. (제공: 평창조직위)

[천지일보 평창=김성규 기자] 2018평창 동계올림픽대회와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가 16일 정선알파인경기장의 제설시스템 증설과 종합적인 제설시스템 시운전을 마치고 지난 15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제설 작업에 착수했다.

평창조직위는 총 120대의 제설기와 해외 스노캣 전문가 10명을 포함한 숙련된 제설과 이를 운영할 인력 87명을 확보해 제설(130만m3 )을 계획하고 있다.

평창조직위는 제설 작업 기간 동안 제설시스템 관리 전문가 2명을 상황실에 상주해 갑작스러운 제설시스템 문제 발생과 같은 주·야간 비상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평창조직위 관계자는 “지속적인 제설량과 설질 관리를 통해 내년 2월과 3월에 펼쳐질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대회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