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지현·류현진, 달달한 LA데이트 포착… 예비부부의 행복한 미소 (출처: 마틴 킴 SNS)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류현진 배지현 커플의 데이트 사진이 공개됐다.

류현진의 통역을 담당했던 LA다저스 마틴 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커플을 응원해달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틴킴 부부와 류현진, 배지현 커플이 미국 LA에서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류현진과 배지현은 환한 미소로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의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류현진과 배지현은 2년째 열애 중이며 내년 1월께 결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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