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은혜, 방송 최초 집 공개… 깔끔+세련 (출처: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오랜만에 예능프로그램에 등장했다.

15일 방송된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는 윤은혜가 출연했다.

이날 윤은혜는 집을 최초 공개했다. 윤은혜는 “집에서 손으로 하는 일을 다 한다”며 “꽃꽂이, 일러스트 등을 한다”고 말했다.

윤은혜는 “예전과 예능 분위기가 달라졌다”며 “고정 출연은 ‘엑스맨’ 이후로는 12년 만”이라고 말했다.

윤은혜의 집은 고급스럽고도 깔끔한 매력을 자랑했다. 

또한 윤은혜는 민낯에 부스스한 머리를 가감 없이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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