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오후 경북 포항시에 규모 5.5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포항시 북구 장성동의 한 교회가 지진 여파로 붕괴위험에 처해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건물벽에 금이 가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지진으로 붕괴 위험에 처해 있는 교회 외관.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송해인 기자] 15일 오후 경북 포항시에 규모 5.5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포항시 북구 장성동의 한 교회가 지진 여파로 붕괴위험에 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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