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송해인 기자] 15일 오후 경북 포항시에 규모 5.5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포항시 장성동 kt건물 유리창이 파손돼 깨진 곳을 임시로 나무판자로 가려 놓았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