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송해인 기자] 15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 지점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포항시 한 요양병원 간호사실 천정이 무너져 내리고 건물의 외벽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송해인 기자
ssong2182@newscj.co.kr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