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 지점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포항시 북구 흥해흡 요양병원 간호사실 천정이 무너져 내리고 각종 집기가 쓰러져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15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 지점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포항시에서 건물의 외벽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송해인 기자] 15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 지점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포항시 한 요양병원 간호사실 천정이 무너져 내리고 건물의 외벽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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