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이어 경주·구리·인천·공주까지 지진 느껴… 전화도 불통
포항 이어 경주·구리·인천·공주까지 지진 느껴… 전화도 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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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이어 경주·구리·인천·공주까지 지진 느껴… 전화도 불통.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6㎞ 지역에서 규모5.5의 지진이 발생했다. 전국 곳곳에서 지진을 느꼈다는 네티즌들의 글이 속속히 게시되고 있다.

지진을 실제로 느꼈다는 네티즌 두글***는 “인천 완전 끝 쪽 DMZ 경계선이랑 가까운데 사는데 집 완전 쌔게 흔들려서 식탁에 있던 요구르트 떨어졌당. 지진 처음 느껴봐서 무서웠어요. 이런 것이 지진인 건가 거신가”라고 말했다.

또 네티즌 skid****는 “경주는 엄청 강하게 와서 모두들 책상 밑으로 들어갔다”고 실시간으로 알렸다.

rlfg****는 “경기도 구리 아파트 사는데 지진 문자 받자마자 5~10초간 집이 흔들렸음”이라며 무서움을 토로했다.

전화까지 먹통이어서 네티즌들은 더욱 공포를 느꼈다.

youn****는 “충남 공주도 방금 지진났어요ㅜㅜ 집전체 흔들리고 무서운데 skt전화도 먹통이고 발신불가네요ㅜㅜ 카톡 보이스톡은 되네요 다행히ㅜㅜ”라고 글을 올렸다.

warm****는 “SKT 티월드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2시30분 지진이후로 발신전화 안된다고 전화 많이 왔다고하네요. sk인데 전화 발신이 안 되서 무섭다 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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