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주아 태국인 남편 재력 어느 정도?… 대저택 보니 ‘깜짝’ (출처: 신주아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신주아의 남편 사라웃 라차나쿤의 재력이 눈길을 끈다.

사라웃 라차나쿤은 태국 중견 페인트 회사 JB의 대표이사로 알려져 있다. 

신주아는 “남편 집안이 재벌까지는 아니다. 그냥 페인트 회사 대표이사다. 남편이 시아버지의 회사를 물려받았다”며 “사실 태국은 대기업이 없는 구조다. 그리고 남편의 회사가 이제 30여년 됐는데 태국에서 브랜드 이미지가 좋다”고 말했다.

또한 여러 방송을 통해 태국에 위치한 신주아의 자택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신주아의 집은 유럽풍 외관의 대저택으로, 영화 세트장을 방불케 하는 엄청난 규모를 자랑했다.

▲ 신주아 대저택 (출처: SBS)

한편 신주아는 결혼 후에도 드라마와 예능 출연을 통해 국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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