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농업기술원, 성과전시회·종자품평회… ‘품종 선호도 조사’
경남도 농업기술원, 성과전시회·종자품평회… ‘품종 선호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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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이 15일 도청 본관 2층 라운지에서 ‘성과전시회·종자품평회’를 열고 경남지사 한경호 권한대행과 대화를 하고 있다. (제공: 경남도)ⓒ천지일보(뉴스천지)

연구·지도사업 성과 공유 및 공감대 형성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이 15일 도청 본관 2층 라운지에서 ‘성과전시회·종자품평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연구·지도사업의 결과로 도출된 성과를 널리 알리고 농업·농촌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우리 도 개발 품종의 선호도 조사를 위해 마련됐다.

연구개발과 보급사업의 결과로 도출된 성과전시회에서는 품종 22건, 특허 10건을 포함해 산업재산권 32건의 실적과 영농기술, 시범사업 성과 30건을 판넬로 전시했다. 농업기술원 100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 전시전도 함께 진행됐다.

종자품평회는 올해 우리도 개발 직무육성 등록 대상품종인 버섯, 파프리카, 화훼 등 21계통을 선보여 육성 품종 적합성, 통상 실시권 설정의 타당성을 검토했다.

특히 이뤄진 품종등록, 처분예정 품종의 실물전시를 통한 선호도 조사는 육종 방향 설정에 반영해 향후 등록·처분 심의에 활용할 예정이다.

전시회를 관람한 한경호 권한대행은 올해 연구·지도사업으로 도출된 성과에 노고를 격려하며 “경남농업 미래 먹거리 기반을 마련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 경남농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 설정 등 능동적으로 대응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농가별 영농기술 수준 향상에 필요한 작목별 현장접목 연구과제를 발굴해 영농현장기술로 보급하고, 로열티 대체를 위한 국산 신품종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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