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든램지, 가족사진 보니… 연예인급 미모의 세 딸-아내-훈남 아들과 행복한 일상 (출처: 고든램지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세계적인 거장 셰프 고든램지(51)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든램지는 1966년 11월 8일 생으로 스코트랜드의 요리사이자. 식당 경영자, 푸드 작가, 방송인이다.

고든램지가 운영하는 식당은 미슐랭 스타를 14개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미국의 유명 리얼리티 프로그램 ‘헬스키친(Hell’s Kitchen)’의 엄격한 독설 진행자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고든램지에게는 딸 홀리(17), 마틸다(15), 메간(18), 아들 잭(17) 그리고 아내 타라(43)가 있다.

고든램지의 SNS에 가보면 예술작품 같은 요리 사진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요리 비중에 약간 못 미치게 그의 가족사진도 눈에 띈다.

특히 고든램지 가족의 우월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그의 딸들과 아내는 연예인급 미모와 몸매를 자랑한다. 아들 또한 훈남 포즈가 절로 느껴진다.

한편 고든램지는 오는 18일 진행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 스페셜 셰프로 초빙돼 15분 요리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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