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안 대표는 현행 교육제도를 겨냥해 “대한민국 교육시스템의 유통기한은 이미 지났다”며 “4차 산업혁명이 전 세계를 변화시키는 지금, 교육개혁은 뒷전”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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