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본부=연합뉴스) 유엔은 14일(현지시간) 북한의 인권침해를 강도높게 규탄하고 즉각적인 중단과 개선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유엔총회 인권담당인 제3위원회는 이날 유엔본부에서 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했다. 사진은 제3위원회 모습. 2017.11.15 [유엔 웹TV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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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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