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오동주 기자] 종교인 과세 방안에 반발해왔던 개신교계가 “원칙적으로 거부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내년 시행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정작 현장에선 ‘2년 유예가 현답’이라는 내용이 담긴 유인물이 배포돼 ‘말 따로 속 따로’인 개신교라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보다가 갑자기 화장실에 가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수능 중 관한 모든 돌발상황 대처법을 알려드립니다. 

최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한 분이 별세하셨습니다. 잊어서는 안되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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