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일 8시 10분 이후 수험생이 도착한 경우. (제공: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
▲ 험생이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제공: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
▲ 수험생이 시험장으로 오는 도중 교통사고 등으로 인해 일반 시험실에서
시험을 볼 수 없는 경우. (제공: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
▲ 시험일에 임박해 지원자가 병원에 입원한 경우. (제공: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
▲ 수험생이 실수로 다른 시험장으로 갈 경우. (제공: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가 2018 수능을 앞두고 수험생들을 위해 수험 당일 당할 수 있는 ‘상황별 대응요령’으로 제작된 만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상황별 대응요령 만화는 부산 동래구 명장동에 있는 최병식 충렬고등학교 선생의 작품으로 ▲시험 당일 8시 10분 이후 수험생이 도착한 경우 ▲수험생이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수험생이 시험장으로 오는 도중 교통사고 등으로 인해 일반 시험실에서 시험을 볼 수 없는 경우 ▲시험일에 임박해 지원자가 병원에 입원한 경우 ▲수험생이 실수로 다른 시험장으로 갈 경우를 들어 각 상황에 맞게 수험생이 대처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만화로 제작해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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