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IQ 148에 수능 모의 상위1%… ‘숨겨진 엄친아’ (출처: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리더 랩몬스터의 엄친아 스펙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는 방탄소년단 멤버 랩몬스터가 출연했다.

당시 MC 전현무는 방탄소년단 랩몬스터에게 “아이큐가 굉장히 높다. 148이다”라며 “수능 모의 성적도 상위 1%다”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방탄소년단 랩몬스터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측정했다”며 아이큐가 148이 맞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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