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13일 오후 서울 CGV 여의도에서 제38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열린 가운데 배우 이병헌, 박소담, 박정민, 김태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38회 청룡영화제는 오는 25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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