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기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한국YWCA연합회, 한국YMCA전국연맹 등 개신교 진보진영 단체들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YWCA연합회 2층 강당에서 ‘한국기독교 3.1운동 100주년위원회(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NCCK 위원회 윤경로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그는 “3.1운동 100주년 사업이 한반도 평화위기와 사회 개혁 상황에서 한국 개신교의 새로운 비전과 역할을 천명하는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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