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오동주 기자] 청와대가 아세안 국가와의 교역 규모를 2021년까지 2000억 달러 규모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강원도 평창의 관광 코스를 소개합니다. 반면 올림픽 특수를 노린 평창 내 민박 등 일부 업체들의 바가지 요금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기총‧CBS 등에 의해 일방적으로 비방을 받아온 신천지예수교회가 최근 ‘반국가․반사회․반종교는 누구인가, 진실을 알자’라는 내용을 수천만장의 전단으로 제작해 배포하며 반격에 나섰습니다. 

2003년 태풍 ‘매미’로 인해 농사를 망친 백순삼씨가 14년째 돌을 하나하나 쌓아올려 만들고 있는 미완성 축대인 거제도 매미성. 이국적인 모양으로 인기가 많다는데요, 직접 가봤습니다. 

오늘의 ‘쓰~윽 보는 천지일보’ 입니다.
 

▲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