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MCK가 클린 아크 앰플 리뉴얼 기념 제품교환 이벤트를 실시한다. 모델 한지혜 (제공: DMCK)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DMCK가 ‘클린 아크 앰플’을 한층 더 진화된 성분으로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DMCK는 새롭게 리뉴얼된 ‘클린 아크 앰플’의 재출시를 기념해 오는 17일까지 일주일간 기존의 앰플을 리뉴얼된 상품으로 교환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포함한 타 사이트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한 모든 구매 고객에게 해당되며 교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교환 가능하다.

DMCK는 사용이 완료된 빈병을 제외한 교환을 원하는 ‘클린 아크 앰플’을 보내주는 병의 개수만큼 고객들에게 교환해줄 예정이다.

DMCK 현재헌 대표는 “지속적인 리뉴얼과 신제품 출시를 통해 고객들에게 나아진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고객들이 피부 고민으로부터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DMCK 관계자는 “기존 클린 아크 앰플을 EWG 안전등급 그린 등급의 전성분으로 구성해 새롭게 리뉴얼함에 있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DMCK는 건강한 피부 관리를 제공함은 물론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 등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새롭게 리뉴얼돼 선보이는 ‘클린 아크 앰플’은 기존의 핵심 성분이었던 포타슘아젤로일다이글라이시네이트, 프로폴리스 그리고 티트리의 3가지 성분을 2배 강화시키는 것을 비롯해 스위스 청정지역의 11가지 유기농 허브 추출물을 담았다.

또한 성분의 안정적 보존을 고려하여 기존의 투명한 병에서 빛의 산란을 막고 자외선으로 부터 보호를 위해 불투명한 용기로 변경됐다.

출시 이후 ‘인생 앰플’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피부 고민을 잠재울 비밀병기’로 불리며 인기몰이를 한 ‘클린 아크 앰플’이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더 안전하고, 더 효과적으로 업그레이드돼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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