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9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아이코스와 글로 등 궐련형 전자담배에 일반담배의 90% 수준으로 개별소비세를 매기는 개별소비세법 개정 법률안이 통과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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