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김영춘 의원이 바쁜일정 속에서도 지역주민의 어려운 환경을 고려해 사랑의 연탄나눔봉사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이 행사는 지난 4일 무지개봉사단(회장 강승구) 주체로 지역위원회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진구 연지동에 거주하는 연탄사용 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4가구에 800여장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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