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4일 오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환영행사가 열린 부산 북항재개발 부지에서 상공으로 화려한 불꽃이 수놓고 있다. 88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부산에 온 올림픽 성화는 6일까지 사흘간 부산 전역 147㎞ 구간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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