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교 종합 일간지 ‘천지일보’가 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중심으로 지하철 가판대에서 배포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천지일보 지면신문(타블로이드 배판)은 정기구독 신청이나 관공서 등에서만 볼 수 있었지만 출퇴근길 지하철역 안에서도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되면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천지일보는 일간지가 주목하는 모든 분야를 다루는  동시에 종교섹션을 특화, 심층적인 종교기사를 담아내면서 특색 있는 신문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각 종단은 물론 정치‧사회‧경제‧문화‧스포츠 주요 이슈를 전부 다루면서도 타 신문과는 다른 기획‧분석 기사를 바탕으로 승부수를 던지고 있는 천지일보의 약진이 기대됩니다.

메이저급 일간지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천지일보는 현재 매주 수‧토요일에 발행되고 있습니다. 지방은 물론 해외에서도 천지일보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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