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스부르=AP/뉴시스】 프랑스 정부가 2일(현지시간)재정 공백을 메우기 위해 대기업 320곳을 대상으로 법인세를 일시 인상했다. 사진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 10월 31일 스트라스부르 오페라하우스 아마추어 합창단의 연습을 지켜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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