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부산항만공사(사장 우예종)가 30일 오후 국립해양박물관 앞 해상에서 열린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인 재난대응 합동훈련 참여해 선박사고·오염 등 복합재난 상황 등 실전 대응역량을 강화했다. (제공: 부산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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