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추진 법안 설명하는 김동철 원내대표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왼쪽)가 3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책연대 발표 공동기자회견’에서 공동추진 법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더불어민주당이 야당 시절 제안했던 법안들과 처리의 시급한 법안, 국민 다수의 공감대를 이룬 법안을 중심으로 이번 정기국회 중심처리 법안으로 선정해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그 법안으로는 방송법, 특별감찰관법, 지방자치법과 국민체육진흥법, 규제프리존특별법,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채용절차 공정화법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