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정준영, 비보 소식 접해 오열
‘정글의 법칙’ 정준영, 비보 소식 접해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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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0일 불의의 사고로 숨진 배우 김주혁의 발인이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정글의 법칙’ 제작진이 고(故) 김주혁 비보 소식을 가수 정준영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2일 SBS ‘정글의 법칙’ 제작진에 따르면 한국 시간으로 이날 오전 8시 30분쯤 현지 촬영팀과 연락이 닿아 정준영에게 고(故) 김주혁 비보 소식을 전했다.

제작진은 “촬영은 본래 3일까지 예정돼 있었으나 현지 기상 악화로 일정을 하루 축소해 조금 전에 마쳤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파가 미약하게나마 수신되는 지역으로 자리를 옮긴 뒤 한국의 소식을 접해 곧바로 정준영씨께 전했다”고 밝혔다.

현지 촬영 중에 있는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정준영을 위로하며 귀국을 앞당길 수 있는 방법을 수소문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준영은 고(故) 김주혁 비보 소식에 크게 놀라며 오열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준영은 김주혁과 함께 KBS 2TV ‘1박 2일’ 시즌3에 함께 출연하며 두터운 인연을 맺은 사이다.

한편 고인의 발인은 2일 오전 11시에 엄수됐다. 이날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는 연인 이유영도 참석했다.

운구 차량 앞에서 검은색 의상을 입은 이유영은 아무 말 없이 고개를 숙인 채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슬픔을 억누르려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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