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강원=박완희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이 두자릿수에 돌입한 2일 오후 강원 평창 동계올림픽 스타디움의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평창 동계올림픽 스타디움은 올림픽 개회식(2월 9일)과 폐회식(2월 25일)이 열리는 장소로 지하 1층, 지상 7층의 구조로 총 3만 5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