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미국 서부 네바다 주(州) 라스베이거스에서 벌어진 미 역대 최악의 총기난사 참사로 59명이 사망하고 500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다.

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문하기로 한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지역의 만델레이 베이 호텔 앞에서 취재진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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